JTBC 16부작 월화드라마 [‘검사내전’ OST]
[드라마 소개]
‘우리도 검사다!’ 진영지청 검사들의 좌충우돌 근무기.
JTBC 드라마 [검사내전]은 화려한 일부 검사들의 그늘 아래에 가려져 이제까지 빛을 보지 못한 대부분의 형사부 검사들에 대한 이야기다. 내 방 안의 손바닥만 한 정의라도 지키려고 매일 고군분투하는 검사들의 전쟁일지다. 보다 보면 울컥 화도 나고, 눈물도 찔끔 나고, 어이없어 실소도 터지지만 결국엔 검사인 그들과 내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지방 검사들의 인간미 넘치는 좌충우돌 근무기다.
[OST 소개]
16부 마지막 회까지 시청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받은 JTBC 드라마 [검사내전]의 OST는 영화 [박하사탕], [파이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아수라], [생일], [정직한 후보] 등의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재진 음악감독이 맡았다. 가상의 해안 도시 ‘진영’에서 근무하는 검사들의 이야기라는 설정에 맞게 BGM은 지중해나 카리브해가 연상되는 이국적인 장르가 접목된 것이 특징이며 매 에피소드의 주제에 맞는 정서적인 음악과 이 드라마가 기본적으로 다루고 있는 코미디 스타일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더불어 [검사내전] OST에는 ‘누나가 딱이야’,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통해 알려지고 ‘내일은 미스터 트롯’에서 대활약하며 전성기를 맞고 있는 영탁이 참여한 ‘물안개 블루스’와 싱어송라이터 남궁진영의 ‘괜찮을까’, 2019년 2월 EP앨범 [남겨진 것들]을 발매한 후 밴드 “쓰다선”을 결성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쓰다의 ‘바람이 부는 대로’, 안혜진의 ‘여전히 우리는’을 비롯하여 다양한 버전의 노래곡들과 BGM을 만날 수 있다.
01. Young Tak (영탁) - Fog Blues (물안개 블루스)
02. Nam Gung Jin Young (남궁진영) - Is It Okay (괜찮을까)
03. Xeuda (쓰다) - As The Wind Blows (바람이 부는 대로)
04. Ahn Hye Jin (안혜진) - We Are Still (여전히 우리는)
05. Young Tak (영탁) - Fog Blues (물안개 블루스) (Bossa)
06. Nam Gung Jin Young (남궁진영) - Is It Okay (괜찮을까) (Bossa)
07. Young Tak (영탁) - Fog Blues (물안개 블루스) (Inst.)
08. Nam Gung Jin Young (남궁진영) - Is It Okay (괜찮을까) (Inst.)
09. Lee Jae Jin (이재진) - Title
10. Lee Jae Jin (이재진) - La Vida
11. Lee Jae Jin (이재진) - Scent of the Sea (바다의 향기)
12. Lee Jae Jin (이재진) - Sea Otter Kim In Joo (해달 김인주)
13. Lee Jae Jin (이재진) - Avengers (어벤져스)
14. Lee Jae Jin (이재진) - What is Life
15. Lee Jae Jin (이재진) - Prosecutors of the Wilderness (황야의 검사들)
16. Lee Jae Jin (이재진) - Middle-Aged Sadness
17. Lee Jae Jin (이재진) - Because of Woman
18. Lee Jae Jin (이재진) - Stupid Guys
19. Lee Jae Jin (이재진) - Flamenco
20. Lee Jae Jin (이재진) - Conflict (갈등)
21. Lee Jae Jin (이재진) - Prosecutor's Story (검사 이야기)
22. Lee Jae Jin (이재진) - Everyday Blues (일상적인 블루스)
23. Lee Jae Jin (이재진) - Search Light
24. Lee Jae Jin (이재진) - Hope
25. Lee Jae Jin (이재진) - Happy Everywhere
26. Lee Jae Jin (이재진) - Frustration
27. Lee Jae Jin (이재진) - On the Way Back (돌아가는 길)
28. Lee Jae Jin (이재진) - Desire (욕망)
29. Lee Jae Jin (이재진) - Shameful Blues (부끄러운 블루스)
30. Lee Jae Jin (이재진) - What’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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